한국형 액션 히어로 '트웰브'가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향연을 담아낸 2차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동양의 12지신을 모티브로 한 시리즈 '트웰브'는 인간을 수호하기 위해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12천사들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전투를 그린 액션 히어로물이다.
공개된 2차 메인 포스터는 각기 다른 개성과 색채를 지닌 캐릭터들이 하나로 어우러지며 폭발적인 시너지를 예고한다. 이들이 함께 그려갈 서사와 액션, 예측불가한 팀플레이에 벌써부터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고 있다. 특히 제목인 ‘트웰브’를 로마 숫자 12(XII)로 형상화한 감각적인 분할 구성은 각 캐릭터들의 개성과 작품 특유의 세계관을 드러낸다.
호랑이다운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리더 ‘태산’(마동석)과 그의 반대편에서 서늘한 기운으로 압도하는 악의 세력 ‘오귀’(박형식)는 서로 다른 신념과 목적을 상징하듯 다른 방향을 응시하며 숙명적인 대립을 예고한다. 세상을 지키려는 ‘태산’과 세상을 지배하려는 ‘오귀’, 이들의 팽팽한 긴장감은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다.
출처: 마이데일리 https://www.mydaily.co.kr/page/view/202507210846135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