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이번엔 링 위로 오른다. 스크린이 아닌 예능, 가상이 아닌 현실에서. 한국형 액션의 아이콘이자 흥행의 보증수표로 통하는 그가, 이번엔 ‘K-복싱’의 부활을 직접 설계한 예능 프로그램 ‘아이 엠 복서’로 돌아온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서바이벌 예능 ‘아이 엠 복서’(연출 이원웅, 작가 강숙경)는 세계적인 액션 스타이자 30년 경력의 복싱 체육관 관장 마동석이 직접 기획한 초대형 블록버스터 복싱 서바이벌이. 국내에서는 tvN과 TVING을 통해, 글로벌에선 디즈니+를 통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강철부대’ 이원웅 PD와 ‘피지컬:100’의 ...